영어 듣기 학습
영어 받아쓰기 오답, 어휘와 소리 문제를 구분하는 기준
발행 · 최근 업데이트
영어 받아쓰기 오답은 단어 뜻을 몰라서 생긴 경우와 소리를 놓쳐서 생긴 경우를 2가지 축으로 나누면 연습할 지점이 선명해집니다. 틀린 표현부터 곧바로 외우지 않습니다. 문장 전체를 다시 듣고 해당 단어의 의미와 발음 연결을 따로 확인해 반복 원인을 찾습니다. 예를 들어 “I should have called”에서 should의 뜻을 몰랐다면 어휘 문제에 가깝습니다. should have가 이어져 낯설었다면 소리 문제로 기록합니다.
오답 원인 첫 분류
답안을 보지 않고 음성을 2회 다시 듣습니다. 다시 들어도 문장 속 단어 자체가 떠오르지 않으면 어휘 문제로 분류하고 뜻은 아는데 한 덩어리의 소리가 잡히지 않으면 소리 문제로 분류한 뒤 같은 구간을 한 번 더 확인합니다. 짧게 기록합니다. “I left it on the table”에서 table의 뜻을 몰랐다면 어휘 쪽입니다. left it이 이어져 “lef-tit”처럼 들렸다면 소리 쪽에 표시합니다. 분류가 끝나야 암기와 발음 연습의 순서가 갈립니다.
어휘 문제 확인법
뜻을 아는지부터 따집니다. 받아쓴 단어를 가린 뒤 문장 안에서 한국어 뜻을 말합니다. 뜻이 떠오르지 않거나 비슷한 단어로 바뀌었다면 어휘 오답입니다. “The meeting starts at nine”에서 meeting을 모르면 음성을 또렷하게 들어도 빈칸이 남습니다. 한 학습 자료에는 현직 공교육 선생님이 고른 영상 65편으로 초등 영어를 익히는 구성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이때는 단어의 뜻과 쓰임을 한 문장으로 적고 1회 소리 내어 읽은 뒤 같은 문장을 가리지 않고 다시 받아써서 의미와 철자가 함께 남았는지 확인합니다.
소리 문제 확인법
뜻은 압니다. 그런데 음성이 뭉개집니다. 단어를 따로 읽을 때는 맞는데 문장 안에서만 놓치면 연결 소리나 약한 소리를 확인합니다. “want to”가 빠르게 이어져 한 덩어리처럼 들릴 때는 want와 to의 뜻을 새로 외울 문제가 아니라 문장 속 소리 경계를 나눠 듣는 문제입니다. 먼저 3초 구간을 정해 느린 속도로 듣고 원래 속도로 되돌린 뒤 같은 구간을 따라 말하면 어느 지점에서 단어 경계가 사라지는지 기록하기 쉽습니다. 한 기사 제목은 “문장 전체 받아쓰기 연습하고 유용한 문장유형 말하기 훈련”으로, 받아쓰기와 말하기를 문장 단위로 잇습니다.
오답 기록과 재확인
분류가 애매하면 4칸 기록표를 씁니다. 첫 줄에는 내가 쓴 답과 정답을 나란히 적고 다음 줄에는 막힌 원인을 씁니다. 마지막 줄에는 다음 재생 때 들을 소리 한 가지를 남깁니다. 예를 들어 “could you”를 “good you”로 썼다면 두 단어의 뜻을 먼저 확인하고 뜻을 알고도 소리가 붙어 들렸다면 연결 구간을 소리 오답으로 남깁니다. 같은 문장을 2번 연속 맞히면 해당 항목을 잠시 닫고 새 문장으로 넘어갑니다.
핵심 요약
- 받아쓰기 오답은 2가지 원인으로 나누어야 다음에 할 어휘 학습과 소리 연습이 달라집니다.
- 단어를 따로 읽을 때와 문장 안에서 들을 때의 차이를 비교하면 연결 소리 오답을 찾기 쉽습니다.
- 3초 구간과 4칸 기록표를 활용하면 틀린 이유와 다음에 들을 지점이 함께 남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뜻을 아는 단어도 틀리면 무엇부터 확인하나요?
단어를 따로 읽을 때는 맞고 문장 안에서만 틀리면 소리 문제입니다. “want to”처럼 이어지는 구간을 느린 속도와 원래 속도로 각각 1회씩 들으며 차이를 기록합니다.
여러 단어를 한꺼번에 틀리면 어휘 문제인가요?
문장 전체 뜻이 막히면 어휘 문제에 가깝습니다. 모르는 단어 1개만 가린 뒤 문장 뜻이 이어지는지 확인하면 원인을 좁힐 수 있습니다.
받아쓰기와 따라 말하기를 함께 해야 하나요?
소리 문제라면 두 연습을 이어 붙입니다. 한 문장을 1회 받아쓴 뒤 막힌 구간만 2회 따라 말하면 어떤 소리에서 멈췄는지 기록하기 쉽습니다.
오답 기록에는 무엇을 적나요?
4칸 기록표를 씁니다. 첫 두 칸에는 내가 쓴 답과 정답을 적고 뒤 칸에는 원인과 다음에 들을 지점을 적어 재생 기준을 남깁니다.
— 레드키위 · redkiwiap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