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회의에서 상대 말을 놓쳤을 때, 필요한 부분만 다시 묻는 방법 관련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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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회의에서 놓친 부분만 다시 묻는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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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한만 못 들었다면 “Could you repeat the deadline, please?”라고 물으면 됩니다. 재질문에 놓친 대상을 넣으면 상대가 어떤 부분을 다시 말하면 되는지 알게 됩니다. 소리를 놓쳤을 때는 반복을 요청하고 들은 말의 뜻이 모호할 때는 의미를 묻는 방식으로 구분합니다.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확인하되 기억나지 않는 정보는 추측해서 채우지 않습니다.

다시 듣고 싶은 대상을 담은 질문

놓친 대상부터 짚습니다. 앞부분은 이해했고 기한을 말하는 대목만 듣지 못했다면 질문 안에 the deadline처럼 다시 듣고 싶은 대상을 넣어 요청합니다. 그러면 상대가 같은 설명을 처음부터 반복하지 않아도 됩니다. “Could you repeat the deadline, please?”는 기한을 다시 말해 달라는 뜻이고, 마지막 대목을 놓쳤다면 “Could you repeat the last part, please?”로 바꿉니다. 이때 repeat는 이미 말한 내용을 다시 들려 달라는 요청이므로 설명을 더 자세히 해 달라는 의미와는 구분됩니다. 무엇을 놓쳤는지조차 가늠하기 어렵다면 “Could you repeat that, please?”로 발언 전체를 다시 요청해도 됩니다.

들린 단어의 의미를 묻는 표현

단어는 들었는데 의미가 막힙니다. 상대가 scope라는 단어를 말한 것은 들었는데 특정 업무만 가리키는지 프로젝트 전체 범위를 뜻하는지 알 수 없다면 같은 말을 다시 요청하는 대신 그 단어가 쓰인 의미를 질문합니다. “What do you mean by scope here?”는 여기서 scope를 어떤 뜻으로 썼는지 묻는 표현입니다. “Could you explain that in simpler terms?”는 더 쉬운 말로 풀어 달라는 요청이므로 설명을 들었어도 내용을 이해하지 못했을 때 어울립니다. 소리만 놓친 상황에서 clarify를 쓰면 상대가 같은 문장을 반복하기보다 설명을 덧붙일 수도 있으므로 다시 듣기와 뜻 확인을 나누어 말합니다.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한 확인

들은 내용을 확인의 출발점으로 삼습니다. 상대가 요청한 것이 초안인지 최종본인지 헷갈리지만 둘 중 하나를 언급했다는 점은 기억난다면 내가 들은 후보만 제시해 무엇을 뜻했는지 다시 확인합니다. 말하지 않은 조건은 덧붙이지 않습니다. “Did you say the draft or the final version?”은 초안과 최종본 가운데 어느 쪽을 말했는지 묻는 예문입니다. 상대가 최종본을 보내 달라고 답했다면 “So I should send the final version, is that right?”로 이해한 업무를 되짚되 보내라는 요청이 없었다면 행동까지 덧붙이지는 않습니다. 어느 쪽인지 전혀 기억나지 않을 때는 “Which version are you referring to?”로 버전 자체를 열어 두고 묻습니다.

음성이 끊긴 위치를 알려 주는 요청

끊긴 위치를 알려 줍니다. 설명 중간에 음성이 사라졌지만 그 직전의 단어는 들었다면 상대가 어느 지점부터 다시 말해야 하는지 알 수 있도록 마지막으로 들은 표현을 짚고 그 뒤의 내용을 다시 요청합니다. “The audio cut out after you mentioned the budget; could you repeat what came after that?”는 예산을 언급한 뒤부터 소리가 끊겼으니 그다음 내용을 다시 말해 달라는 뜻입니다. 실제로 들은 단어를 budget 자리에 넣으면 됩니다. 같은 구간이 다시 끊기면 “Could you type that part in the chat, please?”로 해당 내용을 채팅에 적어 달라고 요청해 소리 대신 글자로 확인합니다.

문장 듣기와 재질문을 잇는 연습

연습에서도 놓친 부분을 구분합니다. 문장 단위로 다시 들을 수 있는 학습 자료를 사용할 때는 듣자마자 자막을 켜서 답을 읽기보다 들린 부분을 받아씁니다. 빈칸으로 남은 말이 무엇에 관한 정보인지 먼저 짚은 뒤 그 부분을 묻는 영어 문장을 소리 내어 말합니다. 끝부분의 단어가 빠졌다면 그 대목을 반복해 달라고 말하고, 단어는 적었지만 뜻을 설명하지 못한다면 의미를 묻는 표현으로 바꿉니다. 재생한 문장과 받아쓴 내용을 맞춰 본 다음에는 자막을 가리고 같은 상황에서 재질문을 다시 말합니다. 마지막에는 만든 질문이 빈칸의 정보를 직접 묻는지 점검하며 연습을 마칩니다.

핵심 요약

  • 놓친 대상을 질문에 넣는 방식은 필요한 부분만 다시 듣는 출발점입니다.
  • 반복 요청과 뜻 확인은 서로 다른 상황에 쓰이므로 들리지 않은 말인지 이해되지 않은 말인지부터 구분합니다.
  • 이미 들은 정보는 확인 질문에 쓰고 기억이 없는 정보는 상대가 직접 답하도록 열어 둡니다.
  • 문장을 다시 듣기 전에 빈칸을 묻는 표현까지 말하면 회의에서 되묻는 과정도 함께 연습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Sorry?만 말해도 괜찮나요?

짧게 되물을 때 쓰는 표현입니다. 다만 회의에서 일부만 놓쳤다면 the last part처럼 대상을 붙여 요청해야 어떤 내용을 다시 듣고 싶은지 더 분명하게 전달됩니다.

못 들은 경우와 뜻을 모르는 경우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소리나 단어 자체가 빠졌다면 repeat로 반복을 요청합니다. 단어는 들었는데 문맥상 의미를 모르겠다면 “What do you mean by ...?”처럼 해당 표현의 뜻을 묻습니다.

같은 부분을 다시 들어도 이해되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

소리가 계속 끊기면 해당 부분을 채팅에 적어 달라고 요청합니다. 말소리는 들리는데 설명이 어렵다면 “Could you give an example?”로 예시를 부탁합니다.

말을 끊기 어려울 때는 언제 질문하나요?

상대의 문장이 끝나는 짧은 틈에 “Could I ask a quick question?”으로 질문 의사를 밝힙니다. 화상 회의에서 발언이 겹친다면 손들기 기능이나 채팅으로 질문이 있다는 신호를 먼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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